기존포스팅/개인신용 77

[신용등급] 신용등급의 오해와 진실(가수A=봉식이?ㅎㅎ)

제목: 가수 A씨도 몰랐던 신용등급의 진실 모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할 때였는데, 출연자 중 한 명이었던 가수 A씨의 신용등급이 생각 외로 낮게 나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당연히 1등급을 예상했는데 아니었던 것이다. 평소 주변에 사람 좋고 신용 좋기로 소문난 사람이어서 출연자들 모두가 의아해 했다. 알고 보니 내막은 이랬다. 그는 연예인으로 기획사 없이 본인이 직접 연예 업무를 관리하다 보니 매니저 관리, 차량 구매 등 돈 관리가 필요한 일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본인 명의의 대출 건이 일반인에 비해 많은 편이었고, 또 바쁘게 일정에 쫓기다 보니 깜빡하고 결제시기를 놓친 단기 연체 건도 있었던 것이다. 이하 기사전문은 여기(네이트, 다음)를 누르세요. [기사 요약] 신용등급을 조작해 줄 수 있다? 불가능하..

[아이핀으로 회원가입하기]아이핀은 13자리 숫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가상주민번호)

아이핀의 개념에 대해 잘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명인증 단계에서 주민번호 입력란에 가상주민번호를 입력하고는 "이런 수박썩을!!! 왜 인증이 안되는 거야 어떻게 하라규~"하며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아이핀을 발급받는게 안전하다고 듣긴 해서 받긴 받았는데 "대체 워따 쓰는겨?"하며 사용처를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아래 그림을 보면 홍길동씨가 어떤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입력한 화면입니다. 주민번호란을 보니 845133 이런 숫자를 입력해 놨네요. 주민번호도 아닌 이 숫자가 가상주민번호입니다. 당연히 인증이 안될 수 밖에 없지요. 위의 숫자는 실명과 매칭이 되지 않으므로 성명불일치 혹인 주민번호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오며 인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상주민번호..

[네임체크] 1+1 "실명확인+아이핀" 패키지 도입 이벤트~!(네임체크)

국내 실명인증 사이트 대부분에 공급되어 있는 실명인증을 서비스중인 네임체크는 본인인증 서비스인 '본인인증 체크플러스'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가상주민번호' 라는 아이핀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지요. 하루에도 수백개의 사이트가 태어났다 죽었다 하는데 '회원'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실명인증이나 본인확인은 개인의 식별을 위해 반드시 적용되어야 하는 서비스입니다. 네임체크에서는 6월 중순부터 '1+1(원플러스원) 패키지 도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실명인증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 관리자분들은 아이핀 추가설치를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네임체크 '기업'메뉴로 가면 심플한 팝업이 뜹니다. 이외에는 자세한 내용은 안나와 있네요. (바로가기) 1. 기존에 실명인증을 사용하던 업체..

[KBS]나도 모르게 '신용등급 강등', 신용등급 SMS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신용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월 4일 KBS 뉴스에서는 본인도 모르게 신용등급이 하락해 피해를 본 사례를 들어 금융거래상의 불이익을 예방하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난 신용이 깨끗할거야", "난 연체도 없었으니 확인할 필요가 없지" 했던 사람들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명의도용을 당하거나 지인이 명의를 빌려간 후 연체를 해놓거나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므로 꼭 한번은 확인하고 그 후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가장 저렴한 서비스인 크레딧뱅크의 경우 한달 1천원 수준이면 신용관리가 가능합니다.(1년 1천원) 이제 뉴스내용을 보시죠. (방송보기)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황당한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로 알려주는 곳도 없어 모르고 지나는 경우..

[이벤트]자기정보보호캠페인2009(넷북에서 아이팟까지)

캠페인 기간중 참여 사이트에서 비번을 변경하게 되면 자동으로 경품추첨 대상이 됩니다. 경품도 빵빵하니 꼭 참여하세요~~~ 비번을 바꿀 때 아이핀 발급도 잊지 마세요 아이핀으로 개인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핀은 본인인증기관(아이핀발급기관)중 한국신용평가정보의 가상주민번호로 가셔서 발급받으세요.(맨아래 그림설명) 1. 캠페인 안내(http://www.kinternet.org/event/090430/index.htm) - 인터넷기업협회 이벤트 페이지 2. 아이핀 만들기(가상주민번호: www.vno.co.kr)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아이핀]자기정보보호를 위한 아이핀 발급 캠페인 시행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09 자기정보보호 캠페인은 아이핀을 통해 기존의 실명정보를 대체하게 한 후 향후 회원가입 등에 있어서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을 차단해 주는 효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가상주민번호 아이핀을 발급받으려면 vno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www.vno.co.kr) 가상주민번호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배너를 누르세요. 그러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아이핀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새로 발급받으시거나 또는 기존에 발급받았던 계정을 조회/탈퇴 하시면 됩니다. . . . 참 ~~쉽져 잉~~ 자기정보보호 캠페인 가시려면 아래 그림 클릭 그리고 주민번호유출차단은 여기

[무료신용정보조회] 크레딧뱅크 전국민 1회 무료조회 방법

3개 신용평가회사들은 금융감독원의 권고에 따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1년 1회 무료로 자신의 신용정보 상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료조회는 기존 유료서비스들에 밀려 잘 표시가 안나게 배치되어 있어 찾기가 참 힘이 듭니다.크레딧뱅크의 경우에는 메인페이지의 메뉴들이 엄청 많아서 눈을 크게 하고 찾아도 찾기 힘들죠.거의 금융포털의 성격인지라 유료서비스 외에 무료정보 컨텐츠들이 많긴 많습니다.그럼 무료신용조회 메뉴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아래 그림을 보시면 위치를 알수 있으실 겁니다.잘 안보이시죠?확대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국민 1회 무료신용조회 보이시죠?)  이 메뉴를 누르시면 아래 페이지가 나옵니다.  저 버튼을 누르면?로그인하라고 나오게 되지요.당연히 내가 나임을 증명한..

[무료신용조회] 크레딧뱅크 전국민 1회 무료조회 방법

3개 신용평가회사들은 금융감독원의 권고에 따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1년 1회 무료로 자신의 신용정보 상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료조회는 기존 유료서비스들에 밀려 잘 표시가 안나게 배치되어 있어 찾기가 참 힘이 듭니다. 크레딧뱅크의 경우에는 메인페이지의 메뉴들이 엄청 많아서 눈을 크게 하고 찾아도 찾기 힘들죠. 거의 금융포털의 성격인지라 유료서비스 외에 무료정보 컨텐츠들이 많긴 많습니다. 그럼 무료신용조회 메뉴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위치를 알수 있으실 겁니다. 잘 안보이시죠? 확대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국민 1회 무료신용조회 보이시죠?) 이 메뉴를 누르시면 아래 페이지가 나옵니다. 저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하라고 나오게 되지요. 당연히 내가 나임..

[기사해설] '은행 측 전산 실수로 5년간 신용불량자 신세' 에 대한 해설

평소에 자신의 신용등급을 모니터링하고 혹시 모르는 조회나 연체건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없는 경우 입을 수 있는 피해사례가 조선일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신용관리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필요한지를 잘 설명해주는 사건으로 기사속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드립니다. - 이하 기사내용 - “은행 측 실수로 5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았는데, 신용등급만 되돌려놓으면 끝인가요?” 직장인 M(29)씨는 지난 5년간 신용불량자로 지정되어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대출도 거부당했고, 신용카드는커녕 후불제 버스카드도 만들 수 없었다. ->지난 5년간 신용불량으로 모든 신용거래가 중지되었다면(금융기관으로부터 이를 설명들었을 텐데) 왜 5년간이나 지금과 같이 알아보려 하지 않았는지가 의문입니다. "내 기억에..

[개인정보유출]신용정보 400만건 불법공유 적발 충격

고객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DB)에서 자료를 빼돌려 대출 유치에 활용한 혐의(신용정보법 위반)로 금융권 대출상담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또 자신이 보유한 신용정보를 다른 대출상담사에게 건네주는 대신 대출 계약이 성사될 경우 실적 수당의 절반을 받기로 하는 등 암묵적인 거래 계약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이 주고받은 고객 신용정보 누적량은 약 400만건에 이르며 정보를 유출 당한 고객은 수십만명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자세히보기: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