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2.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링크스크랩" /> 자전거 여행은 힘들다? 쉬운 방법도 있죠
자전거 여행은 힘들다? 쉬운 방법도 있죠기사입력2008-04-05 18:47[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불필요하게 큰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작은 것이 왠지 마음이 끌리는 저는 자전거도 그런 것을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도 생활 속에서 출퇴근 때나 운동할 때, 여행갈 때도 같이 달리고 있습니다.처음에는 보통 많이들 타는 '철티비'라고 불리는 26인치 바퀴의 유사 MTB를 타고 다녔으나 인터넷 카페에서 미니벨로(접이식 작은 자전거)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니벨로 자전거들의 작고 다양한 디자인에 저도 모르게 지름신의 늪에 빠져 버리게 되었죠.타던 철티비 자전거를 아는 사람한테 주고 마음에 드는 미니벨로를 장만하자니, 차체만 25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 부담되어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자..
프라이빗포스팅
2008. 4. 13.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