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충격파가 만만치 않을 이번 마약 연루 사건에서 '윤설희'가 검색어 상위에 올라가면서 윤씨의 미니홈피를 찾는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일 5시 현재 프로필메뉴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닫혀 있는 상태인데, 직접 가보니 여전히 공개되고 있는 정보가 있어 소속사나 싸이월드측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 1만명 넘는 방문자가 방문중입니다. 메뉴는 다 닫힌 상태.
이미 보도를 통해 얼굴이 알려졌지만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문제의 화면.
물의를 빚고 있는 상황에서는 저런 공개정보가
범법사실 외에 어떤 추가 피해를 불러올지 염려스럽네요.
관련되는 분들이 삭제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특히 전화번호와 집주소는 빨리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소속사 연락처라면 상관없지만....
피의사실은 피의사실이고, 수사과정에서 드러날 일이니
이외에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또 다른 피해는 없길 바랍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