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빗자루 신공’으로 쥐 때려잡기!
기사원문: http://www.dkbnews.com/main.php?mn=news&mode=read&nidx=24879쥐가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상태 마당에 들어온 쥐 잡는 좌충우돌 체험기!사람에게 이로운 동물이나 곤충은 보호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마음은 아프더라도 일단은 제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젊은 세대인 경우 바퀴벌레를 잡거나 개구리를 손으로 잡아 채거나 하는 걸 징그럽고 때론 두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 `제거`의 순간, 손이나 발을 타고 전해져 올 그 익숙치 않은 느낌과 전율에 미리 겁내하는 게 도시생활에 익숙한 우리들이 아닐런지요. 물론 아무 두려움없이 밟아 죽이거나 때려 잡는 용기있는 젊은이들도 많을 거라 짐작됩니다.그럼 보름전 집안에 쥐가 들어와 벌어졌던..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2007. 11. 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