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확인해 주겠다" 이후 묵묵부답
▼ 제 2보: LG전자 홍보팀 "확인후 전화주겠다" 답변뿐 이후 묵묵부답 ▼ 지난 26일 오전 LG전자에 인터넷 업데이트시 생기는 치명적인 오류를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점검후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확인해 보겠다"고 해명했다.이후 재차 전화 통화를 했지만 "확인중이다"는 답변과 함께 "전화를 주겠다"고 했으나 27일 현재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다. ▼ 제 1보: 휴대전화 인터넷 업데이트, 잘못하면 낭패! ▼▲ LG Cyon 홈페이지 LG전자에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3년이 지난 현재 계속되는 불안정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해 10월 재차 보도된 ‘인터넷 셀프 업그레이드 서비스’ ..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2007. 11. 2.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