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까지 간 UCC '똥침녀', 비난봇물
UCC, 이제 범죄의 참고서인가? UCC가 그 정도를 넘고 있다.지난 여름, 거리를 걷고 있는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뒤에서 소위 ‘똥침’이란 황당한 공격을 해 그 반응을 담은 장면을 소재로 한 소위 ‘똥침녀’ 동영상이 큰 질타를 받았던 가운데 최근 또 다시 후속 동영상이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포털사이트 다음에 올라온 최근 동영상은 이전 영상보다 더 과격하고 황당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범죄에 가까운 이 황당한 동영상은 ‘또라이공갈단’이라는 제작자를 명시하고 있다. △ 최근에 등록된 '똥침녀' 두 번째 동영상 △ 지난 여름에 등록된 첫 동영상 [영상 말미의 제작자 크레딧정보]- 촬영: S.Y Her- 똥침녀: M.K Cheon- 몹시 불쾌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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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7. 22:20